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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영화 [아포칼립토] 고대 문명간의 추격이 시작된다.

by 1제로진1 2023.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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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토

 

오늘은 영화 [아포칼립토]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목차

  • 개요 및 줄거리
  • 각종 놀란 거리
  • 결론 및 기타

 

개요 및 줄거리

 

 2006년 멜 깁슨이 감독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마야 문명의 두 문명 간의 싸움과 추격전을 벌이는 영화이다. 사적의 전개 속도와 영상 표현력, 그리고 배우들은 실감 나는 연기가 일품인 아주 인상적인 영화이다. 제작비 약 4천만 달러로 수입이 약 1억 2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분장상과 음향 편집상, 효과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이다.

 

 주인공은 밀림 속에서 생활하는 작은 부족의 아들 '재규어 발'이다. 그는 동료들과 사냥을 위해 밀림 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사냥을 하면서 성공을 하게 되고 동료들과 즐거워하던 그때, 알 수 없는 부족의 무리들을 발견하게 되고 서로의 경계심을 가지며 주인공은 아버지의 조언을 생각하며 경솔하지 않고 서로 길을 터주게 되고 불안한 마음으로 부족으로 돌아가 아내와 뱃속의 아이 그리고 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잠을 청한다. 그렇게 불안감은 현실이 되어버린다. 새벽 일전에 만난 이들이 아닌 다른 부족의 전사들이 마을을 급습하게 되고, 주인공의 부족민들을 죽이고 생포하게 되고 주인공은 다행히 낌새를 눈치채고 아내와 아이를 구덩이에 숨기고 자신은 싸우다가 붙잡히게 된다. 포로가 된 주인공과 부족민들은 학대를 받으며 어디론가 끌려가게 된다. 그렇게 끌려가게 된 곳이 마야 문명도시였고 오랜 가뭄과 굶주림을 달래고자 제물로서 다른 부족들을 잡아온 것이었다. 제가 끝나고 남아있는 포로들을 조롱하고 놀림감으로 즐기다가 도망가게 만든 뒤 죽이는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그중 주인공 재규어 발의 지략과 능력으로 도망을 치게 되고 마야 전사들이 추격을 시작하게 되면서 긴장의 추격신이 시작된다. 밀림 속으로 도망가던 재규어 발은 각종 트랩과 지략으로 마야 전사들을 하나씩 제거하게 되고 가족들에게 돌아가길 희망하게 된다. 과연 아내와 아이를 구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겠다.

 

각종 놀란 거리

 

 고대 문명 중 하나인 마야 문명을 배경으로 두고 있어 어쩔 수 없는 역사적인 논란을 피해 갈 수 없는 작품이다. 제작 전 그런 논란을 의식했을 것이 당연하다. 이러한 점에서 학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실제 유물이나 유적들을 참고하지 않았다는 평이 많았다. 또한 영화의 배경 시대와 극 중 인물들의 차림이나 유물이 든 다른 시기에 것들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점도 아쉬운 부분일 것이다. 이런게 고증적 놀란이 많아지고 야만성과 잔인성이 부각되면서 평가의 영향을 주게 된다.

 

결론 및 기타

영화 [아포칼립토]는 

  • 영화의 배경인 멕시코의 베라크루즈에는 비가 너무 자주 내려 장비에 영향을 많이 주었다.
  • 영화 아포칼립토의 뜻은 그리스어로 '새로운 출발 또는 시작'이라는 뜻이다.
  • ㅇ배우들은 유명배우들도 아니고 대부분 연기 경험이 거의 없는 메스티소와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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